스타트업에서 마케팅 담당하고 있어요. 앱 서비스 런칭하면서 카카오톡 채널도 같이 만들었는데, 초반에 친구 모으는게 진짜 힘들더라고요.
스타트업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마케팅해야 하거든요. 그래서 여러 방법 테스트해봤는데 공유합니다.
테스트 1: 앱 내 유도
앱 가입하면 채널 추가 팝업 띄움 → 전환율 2% 정도. 나쁘진 않은데 앱 가입자 자체가 적어서 절대 숫자가 안나옴.
테스트 2: 페이스북 광고
채널 추가 유도 광고 돌림 → CPA가 너무 비쌈. 한명 추가하는데 2000원 넘게 들어서 ROI 안맞음.
테스트 3: 채널업 서비스
다른 스타트업 마케터한테 추천받아서 써봄 → 가성비 최고. 500명 늘리는데 페북 광고의 1/5 비용으로 됨.
결론
채널업으로 초기 500명 세팅하고, 그 다음에 앱 내 유도로 자연증가 시키는 전략이 제일 효율적이었어요.
초반 친구수가 있으니까 앱에서 채널 추가 유도할때도 "이미 500명이 구독중" 이런 문구 쓸 수 있어서 전환율도 올라감.
지금은 친구수 3000명 넘었고 앱 업데이트나 이벤트 알릴때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. 푸시알림보다 카톡 메시지가 열람률이 훨씬 높거든요.
스타트업 마케터분들 채널업 같은 서비스로 초반 부스팅하고 시작하시는거 추천드려요. 예산 아끼면서 효과보는 방법입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