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해 흐름을 만드는 일정
한 해 단위로 반복되는 일정은 의외로 많지 않지만, 한 번 놓치면 다음 해를 기다려야 한다. 8가지로 좁혀 정리해 본다.
1. 설날
음력 1월 1일 기준. 가족 일정, 차례, 세배 모임이 함께 흐른다. D-day로 미리 잡아 두면 항공·기차 예매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.
2. 추석
음력 8월 15일. 명절 일정 중 가장 일정 부담이 큰 시기. 항공·기차 예매 오픈일까지 D-day로 점검해 두면 자리가 빠지기 전에 잡을 수 있다.
3. 본인 생일
한 해 한 번 챙기는 일정이지만, 가족·친구 일정 조율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. D-day로 한 달 전 잡아 두면 모임 약속이 자연스럽게 정리된다.
4. 결혼기념일
매년 같은 날짜. D-day 계산기로 한 번 등록해 두면 매년 다시 입력할 필요 없이 거리감이 자동으로 보인다.
5. 부모님 생신·기일
분기 단위로 점검하면 빠뜨리지 않는다. 양력·음력 어느 쪽으로 챙기는지 가족과 한 번 정리해 두는 편이 좋다.
6. 자동차 보험 갱신
매년 같은 시점에 갱신. 만기 30일 전 D-day 알림으로 잡아 두면 비교 견적 시간이 충분히 확보된다.
7. 종합소득세 신고
매년 5월. 세금 일정은 한 번 놓치면 가산세가 따라붙으니 D-day로 한 달 전부터 잡아 두는 흐름이 무난.
8. 연말정산
매년 1월. 자료 제출, 영수증 정리 시점이 함께 흐른다. 디데이 계산기로 한 해 시작 시점에 한 번 등록해 두면 다른 일정과 겹쳐도 흔들리지 않는다.
마무리
위 8가지를 한 해 시작 시점에 한 번 정리해 두면, 매년 같은 흐름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. 한 번 익혀 두면 다음 해부터는 손에 익는다.